치아상식
Tooth common 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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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6~8개월이 되면 아래 앞니가 올라옵니다.
하지만 개인별로 편차가 커서 생 후 1년이 되어도 이가 보이지 않은 아기도 있습니다.
그러나 돌이 되도록 이가 나지 않는다면 치과를 방문하여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가 나기 시작하면 적은 양의 치약을 사용하여 아침 저녁으로 부드럽게 칫솔질을 해 주세요.
돌 무렵에는 모유수유나 우유병을 통한 수유를 중단하시고 컵으로 먹는 습관을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름 | 나는 곳 | 나는 때 |
---|---|---|
아래 앞니 | 아래턱 잇몸 가운데 | 6 ~ 10개월 |
위 앞니 | 위턱 잇몸 가운데 | 8 ~ 12개월 |
위쪽 옆니 | 위턱의 앞니 바로 옆 쪽 | 9 ~ 13개월 |
아래쪽 옆니 | 아래턱 앞니 바로 옆 쪽 | 10 ~ 16개월 |
윗쪽 첫 어금니 | 양쪽 위턱 뒤에서 두 번째 | 10 ~ 16개월 |
아래쪽 첫 어금니 | 양쪽 아래턱 뒤에서 두 번째 | 14 ~ 18개월 |
아래 송곳니 | 아래턱 어금니와 옆니 사이 | 13 ~ 19개월 |
위쪽 송곳니 | 위턱 어금니와 양쪽 옆니 사이 | 17 ~ 23개월 |
두 번째 아래 어금니 | 아래턱 맨 뒤쪽 | 23 ~ 31개월 |
두 번째 위 어금니 | 위턱 맨 뒤쪽 | 25 ~ 33개월 |
양치질을 할 때는 칫솔모가 작은 유아용 칫솔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칫솔모의 끝을 살살 움직여 부들부들 진동하듯이 닦아주세요. 치아 사이사이와 구석구석에도 칫솔모의 끝이 닿도록 칫솔을 기울여서 움직여 주세요.
소량의 치약을 사용하여 칫솔질 후에 입안에 남아 있는 치약은 거즈나 손수건으로 닦아내어 주세요.
입안의 치태 및 세균막은 매일 정성껏 닦아주지 않으면 쉽게 없어지지 않고 충치를 유발하게 됩니다.
4세 이하의 아동은 치약을 삼킬 수도 있으므로 불소가 함유되지 않은 치약을 사용하도록 합니다.
4세 이후부터는 부모나 교사가 시범을 보인 후 소량의 불소가 함유된 치약을 허용합니다.